신동아건설은 오는 29일 경북 경산 옥곡도시개발지구에서 1105가구를 분양합니다.

신동아건설 성암산 파밀리에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월드컵대로를 이용해 대구시내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공급평형은 30~80평대까지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600만원선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