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삼성서울병원‥보호자없는 병원 등 진료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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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한 이래 줄곧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친절한 병원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초진부터 전화·팩스·인터넷으로 진료 예약 △국내 최초로 진찰료 후불제 실시 △투약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한 환자 대기 시간 단축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 △통합 검사 예약 데스크 운영 △진료 예약일자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 등의 고객만족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어왔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40개 진료과,8개의 특성화 센터와 100여개의 특수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다.
900여명의 의사와 1200여명의 간호사를 포함해 모두 4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료 통합정보 시스템(SMIS),의학영상 저장 전송시스템(PACS),진단검사 의학 자동화 시스템,모바일 병원 시스템,응급의료 전용 헬기 등 선진 진료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진료과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전문 진료팀 중심의 선진형 협진(진료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의사가 협동 진료)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심장혈관센터와 암센터에 서비스 라인제를 도입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년 4월에는 미국 존스 홉킨스병원의 의료진이 생체 간이식 수술 기법을 배우고 가는 등 뛰어난 연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초진부터 전화·팩스·인터넷으로 진료 예약 △국내 최초로 진찰료 후불제 실시 △투약 자동화 시스템 등을 통한 환자 대기 시간 단축 △보호자 없는 병원 실현 △통합 검사 예약 데스크 운영 △진료 예약일자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 등의 고객만족 제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어왔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40개 진료과,8개의 특성화 센터와 100여개의 특수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다.
900여명의 의사와 1200여명의 간호사를 포함해 모두 4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의료 통합정보 시스템(SMIS),의학영상 저장 전송시스템(PACS),진단검사 의학 자동화 시스템,모바일 병원 시스템,응급의료 전용 헬기 등 선진 진료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진료과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전문 진료팀 중심의 선진형 협진(진료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의사가 협동 진료)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심장혈관센터와 암센터에 서비스 라인제를 도입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년 4월에는 미국 존스 홉킨스병원의 의료진이 생체 간이식 수술 기법을 배우고 가는 등 뛰어난 연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