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각종 구두나 가방 등의 구입을 위해 매장이나 행사장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최근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 여기고 남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만큼 제품 질의 선택도 매우 까다로워 졌다.

이에 부응하는 듯, 대건피혁(대표 김영선 www.e－daegun.net)은 최고의 가죽제품만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소비자 만족에 앞장서는 기업 중의 한 곳이다.

캐쥬얼화, 신사화, 숙녀화,골프화, 지갑, 핸드백, 가방용 피혁 등을 도ㆍ소매하는 업체로 국내， 외적으로 양질의 가죽만을 엄선하여 공급하는 것이 특징. 이 곳은 김영선 대표의 경영 이념인 고객 최우선 주의와, 작은 약속도 생명처럼 지키며 꼼꼼한 일처리와 철저한 사후관리 덕분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제품에 미세한 모공과 좋은 등급은 Grain을 자랑하는 한우혁과 송아지 가죽이 미려하고 포근하며， 실크 감촉의 작은 모공과 평판한 표면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이 자랑 할만 하다.

또한 한국 최고의 브랜드 업체인 금강계열,엘칸토,텐디콜렉션등에 납품하고있다.

60년 전남 담양에서 출생한 김 대표는 일찍이 서울로 상경, 20여 년간 주경야독하며 고군분투 했고 마침내 '대건피혁'을 설립한 자수성가형 CEO이다.

그는 "국내 외 유수 업체가 많지만 가죽의 차별화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만족에 혼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며 늘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