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XNOTE‥모바일환경에 강한 이미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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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OTE'는 2006년 들어 새로운 슬로건으로 'do X'를 내걸고,모바일 환경에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가수 겸 연기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정지훈)'를 모델로 기용,스타 마케팅에도 열심이다.
기존 광고 캠페인이 '소유'의 가치만을 강조했다면,이번 'do X'편에서는 멋지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과 자주 움직이면서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성능'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 컨셉트를 맞추고 있다.
2006년 듀얼 코어 신제품을 한 발 앞서 출시한 것도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제품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부터 최종 생산물의 모양새를 고려한 설계는 XNOTE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이뤄가는 원동력이다.
이의 결과물로 최근 권위 있는 우수 디자인 상인 '2006 레도트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제품 구성에서도 XNOTE는 철저히 소비자 중심주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가격대별 구매고객 성향을 분석해 180만원대에선 휴대성을 강조한 12.1인치 화면 크기의 와이드 올인원 노트북을 내놓았고,160만원대에선 14인치 와이드 DMB노트북을 선보였다.
200만원대 이상의 고가 제품군에는 'WSXGA+LCD'를 적용하고,100GB HDD를 장착하고도 1.1kg의 초경량 무게를 실현한 프리미엄 노트북을 각각 내놓고 있다.
또 과거처럼 고가의 경품을 끼워 주면서 이미 경품 비용까지 가격에 반영돼 있는 식의 '버블 마케팅'에서 벗어나 미끼 경품을 없애는 대신 판매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 소비자에게 직접 어필하는 전략으로 실속파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수 겸 연기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정지훈)'를 모델로 기용,스타 마케팅에도 열심이다.
기존 광고 캠페인이 '소유'의 가치만을 강조했다면,이번 'do X'편에서는 멋지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과 자주 움직이면서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성능'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 컨셉트를 맞추고 있다.
2006년 듀얼 코어 신제품을 한 발 앞서 출시한 것도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제품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부터 최종 생산물의 모양새를 고려한 설계는 XNOTE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이뤄가는 원동력이다.
이의 결과물로 최근 권위 있는 우수 디자인 상인 '2006 레도트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제품 구성에서도 XNOTE는 철저히 소비자 중심주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가격대별 구매고객 성향을 분석해 180만원대에선 휴대성을 강조한 12.1인치 화면 크기의 와이드 올인원 노트북을 내놓았고,160만원대에선 14인치 와이드 DMB노트북을 선보였다.
200만원대 이상의 고가 제품군에는 'WSXGA+LCD'를 적용하고,100GB HDD를 장착하고도 1.1kg의 초경량 무게를 실현한 프리미엄 노트북을 각각 내놓고 있다.
또 과거처럼 고가의 경품을 끼워 주면서 이미 경품 비용까지 가격에 반영돼 있는 식의 '버블 마케팅'에서 벗어나 미끼 경품을 없애는 대신 판매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 소비자에게 직접 어필하는 전략으로 실속파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