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소프트포럼(주)‥보안 SW·LCD장비 '쌍두마차'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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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한 보안업체 소프트포럼(주)(사장 윤정수)가 기존 사업인 소프트웨어 분야와 신규사업인 LCD장비 생산을 조화롭게 운영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2001년 코스닥에 등록한 소프트포럼은 해당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보안사업인 공개키 기반구조(PKI) 분야에서 금융권의 70% 이상 솔루션을 납품,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은행, 현대해상 등에 공인인증서 신기술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공급 완료했으며 한국은행, 씨티은행 등에 내부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암호인증솔루션 EAM제품을 공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홍콩 상하이은행과 말레이시아 써던뱅크(Southern Bank)로부터 암호인증 제품을 수주해 안정적인 수출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효자상품인 암호인증 제품과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인 통합인증권한관리 제품 등의 수요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탄탄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2004년 LCD 장비업체인 (주)두레테크와 합병한 후, 소프트포럼이 전개했던 LCD 신규사업도 안정궤도에 올라섰다.
올해 1월 LG필립스와 87억원의 LCD장비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4월에도 72억원의 추가 수주를 받는 등 매출액 대비 35.28%에 해당하는 수주고를 올렸다.
LG필립스 LCD의 투자라인에 맞춰 올해 가장 활황이 될 7세대 라인에 대한 공급계획은 이미 작년에 수립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윤정수 사장은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로 인해 재무구조 및 유동성을 확보, 공격경영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8세대 LCD라인과 유비쿼터스 관련 보안사업에 투자해 성장 엔진을 가동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한 보안업체 소프트포럼(주)(사장 윤정수)가 기존 사업인 소프트웨어 분야와 신규사업인 LCD장비 생산을 조화롭게 운영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고 있다.
2001년 코스닥에 등록한 소프트포럼은 해당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보안사업인 공개키 기반구조(PKI) 분야에서 금융권의 70% 이상 솔루션을 납품,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은행, 현대해상 등에 공인인증서 신기술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공급 완료했으며 한국은행, 씨티은행 등에 내부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암호인증솔루션 EAM제품을 공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홍콩 상하이은행과 말레이시아 써던뱅크(Southern Bank)로부터 암호인증 제품을 수주해 안정적인 수출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한, 효자상품인 암호인증 제품과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인 통합인증권한관리 제품 등의 수요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탄탄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2004년 LCD 장비업체인 (주)두레테크와 합병한 후, 소프트포럼이 전개했던 LCD 신규사업도 안정궤도에 올라섰다.
올해 1월 LG필립스와 87억원의 LCD장비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4월에도 72억원의 추가 수주를 받는 등 매출액 대비 35.28%에 해당하는 수주고를 올렸다.
LG필립스 LCD의 투자라인에 맞춰 올해 가장 활황이 될 7세대 라인에 대한 공급계획은 이미 작년에 수립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윤정수 사장은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로 인해 재무구조 및 유동성을 확보, 공격경영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8세대 LCD라인과 유비쿼터스 관련 보안사업에 투자해 성장 엔진을 가동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