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뉴스 서비스 미디어다음이 일본 정부의 독도주변 해역 해저수로 탐사 강행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독도 현지를 24시간 생중계하는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KBS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독도의 생생한 이미지를 3개월간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