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1일 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이익 모멘텀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매출액은 화공수입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추가이익이 발생하면서 원가율이 떨어져 224%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9300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