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뚜렷한 실적회복..목표가 상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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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신증권이 메리츠화재에 대해 2006회계연도에 뚜렷한 실적회복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가를 7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조용화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2005회계연도 수정순이익 전망치를 예상보다 높은 자동차 손해율 수준을 반영해 기존의 400억원에서 386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6회계연도 수정순이익 전망치는 기존 523억원에서 547억원으로 상향 조정.
2006회계연도에는 비경상적 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비율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조용화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2005회계연도 수정순이익 전망치를 예상보다 높은 자동차 손해율 수준을 반영해 기존의 400억원에서 386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6회계연도 수정순이익 전망치는 기존 523억원에서 547억원으로 상향 조정.
2006회계연도에는 비경상적 비용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비율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