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달러선물 1개 상품만 거래되고 있는 우리나라 통화 선물시장에도 복수상품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9일 유로선물과 엔선물 상장 방안을 오는 28일 금감위 정례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위 관계자는 "금감위를 통과하더라도 거래소와 금융회사들의 전산준비 문제로 실제 거래는 6월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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