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 크라이슬러 딜러쉽 확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차판매가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국내 딜러십을 확보해 취급 수입차 브랜드가 5개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GM 브랜드의 판매 비중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우차판매 관계자는 "GM이 대우차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GM의 브랜드를 팔아왔지만 수익이 좋지 않았다"며 "크라이슬러를 포함해 수입차 딜러십을 확보하게 되면 수입차 판매사업부의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이에 따라 GM 브랜드의 판매 비중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우차판매 관계자는 "GM이 대우차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GM의 브랜드를 팔아왔지만 수익이 좋지 않았다"며 "크라이슬러를 포함해 수입차 딜러십을 확보하게 되면 수입차 판매사업부의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