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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확대술을 시행 하면서 자가 조직을 이용하지 않고 알러덤 같은 대체물질 또는 실리콘 재질의 보형물을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자신의 조직만큼 음경에 이식되어 부작용 없이 자연스러우며 생착이 잘 되는 물질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가 조직을 꺼려 했던 이유는 조직을 떼어낸다는 부담감 그리고 떼어낸 자리의 보기 싫은 흉터 때문이였다.

물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였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한 것이 바로 천추피판을 이용한 음경 확대술이다.

"수면 천추피판 공여술"이란 연세합동비뇨기과 민 영기 원장이 비뇨기과 학회에서 발표한 새로운 음경확대술 법이다.

이 병원에서는 수술 법 뿐만 아니라 수술 전 후의 과정에서 타 비뇨기과 병원과는 다른 새로운 차별화를 시도한다.

국소마취전 수면 마취를 통해 환자 심리의 불안감 해소에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 점 그리고 수면 중에 별다른 아픔,두려움 없이 수술을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음경확대술은 수술 후 얼마간 자유롭지 못한 일상생활을 해야 하며 진피를 얻어내는 하복부나 엉덩이 부위에 보기 싫은 흉터가 남아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였다.

천추피판 공여술은 흉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력이 최소화된 부위에서 조직을 얻어 흉터의 증식을 발생 시키지 않으며 실을 노출 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봉합 그리고 하나의 절개창으로 음경의 굵기,길이,귀두.조루 수술을 시행 하면서 흉터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천추 미골 부위는 기존의 하복부나 둔부(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비하여 1.5-2배 까지 두꺼운 진피를 얻을 수 있어 어떤 수술법 보다 확대효과가 뛰어나며 지방을 통한 확대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음경확대술은 확대효과 이외에도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성기처럼 자연스러워야 하며 부작용이 없어야 한다.

이는 자가조직을 이용한다고 해서 어느 누구나 가능한것은 아니다.

수술자의 경험,노력이 만들어내는 결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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