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TOEIC， TOEFL 만점. 그러나 말은 한마디도 못해…"

우리 영어교육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10여 년간 영어교육 새로운 방법을 개발， 제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업이 있다.

(주)잉글리쉬채널(대표 이건용 www.english－channel.co.kr)이 바로 그곳이다.

(주)잉글리쉬채널의 영어교육은 '글'이라는 지식전달의 형태가 아니라 '말'중심의 기술습득을 연습하도록 프로그램 돼 있다.

'글'과 '말'이라는 전혀 다른 영역을 가지고 있다는 기초적인 상식을 교육에 적용한 것이다.

이건용 대표는 "아이들이 '글'보다 '말'을 먼저 배우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며 이는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 교육의 기본이라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주)잉글리쉬채널은 수강생들에게 '1:1 클리닉&레슨'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영어학습에 대한 단점을 한국인 강사가 진단·처방(클리닉)하고 외국인강사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연습(레슨)을 통해 영어회화의 발전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문법 중심의 기존 영어학습 패턴을 몰아내고 그 텃밭 위에 '실전영어'라는 씨앗을 심은 것이다.

또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영어회화학습법'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회화학원 해외 네트위킹을 추진 중이고 최근 '잉글리쉬채널 주니어 어학원' 개설 준비가 한창이다

(주)잉글리쉬채널는 이런 차별화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 3년 만에 급성장해 수강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역삼 센터를 시작으로 강남， 부산， 신촌， 압구정， 일산， 종로， 코엑스 등 전국적인 네트위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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