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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제2의 심장'으로 일컬어진다.

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능성 신발 시장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세명무역(대표 박주식 www.coroci.co.kr)의 게르마늄을 이용한 신발 '코로시(COROCI)'는 탁월한 효능을 시장에서 입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브랜드다.

신비의 원소로 알려진 게르마늄. 게르마늄은 '신이 준 물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이를 이용한 각종 제품들이 연일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신발에 게르마늄을 적용한 건 이 회사가 처음이다.

박주식 대표는 신발 공장을 경영하면서 인체에 유익한 신발을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중, 6년 전 게르마늄을 접하면서 게르마늄 신발을 개발해 국제 특허 출원 및 국내 발명 특허를 획득했다.

코로시라는 브랜드로 2005년 6월에 런칭된 게르마늄 신발은 출시되자마자 시장에서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회사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체험 사례가 속속 나오면서 매출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며 "국내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자랑을 털어놨다.

130개국에 대해 우선권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게르마늄 신발은 향후 이 회사의 고부가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로시의 강점은 발 건강을 개선시킨다는 것이다.

이 신발은 양말을 3~4일 정도 빨지 않고 신어도 냄새가 전혀 없고, 발가락의 짓무름이 없을 정도로 발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시킨다.

신발을 신을수록 습진, 무좀이 사라지면서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 또한 물론이다.

또한, 어깨 근육 결림이나 무릎 통증 같은 것들도 점차 개선된다는 체험 사례가 나왔다.

이는 게르마늄의 반도체 성질과 혈액정화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이다.

게르마늄은 원적외선을 다량 배출해 혈액과 인체 어느 부위에 고인 전기를 활성화시켜, 혈액을 젊어지게 만들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박주식 대표는 "신발에 대한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능뿐 마케팅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에도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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