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1분기 매출 14.4억..전기比 21%감소 입력2006.04.14 14:40 수정2006.04.14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프라웨어는 14일 1분기 매출이 14억4100만원으로 전기대비 21.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영업손실은 8억4000만원으로 작년 4분기 16억5600만원에 비해 규모가 줄었고 순손실은 6억8500만원을 기록했다회사측은 "브라우저 연간 계약 갱신이 매년 5월부터 발생하는 수익구조로 매출이 전기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10만4000달러 돌파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탄핵 가결 이후 코스피, 100포인트는 오른다" 2차 탄핵 소추안 가결로 정치 리스크(위험)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난 가운데 12월 수급 계절성과 연기금 순매수세도 가세하면서 코스피 연말 랠리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치 불확실성 완화만으로도 2500선 중후반... 3 '국장 탈출' 개미들, 美서 7000억어치 뭐 담았나 봤더니…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로 미국 시장으로 눈을 돌린 개인투자자들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수혜주로 꼽히는 팔란티어와 테슬라를 대거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