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신영 연구원은 우리투자증권의 2005회계연도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적정주가는 3만1000원.

자산 관리 부문 등에서의 이익이 장기적으로 위탁 매매와 더불어 수익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따라 이익이 견조한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IB부문도 적극적인 자기자본투자로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