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김영남씨 가족 기자회견

입력2006.04.12 13:50 수정2006.04.12 13:51

납북자 김영남씨의 어머니 최계월씨가 12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뉴라이트 전국연합 강당에서 북한 정부의 사과와 함께 모든 납북자들의 송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른쪽은 김영남씨 누나 김영자씨.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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