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민간분양 서울 1순위 청약 276대1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판교신도시 민간분양에 대한 서울 일반 1순위 예.부금가입자의 첫날 경쟁률이 반나절만에 276대1까지 치솟았습니다.
건설교통부는 판교 민간분양 닷새째인 오늘(7일) 12시 현재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서울시 거주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569가구 모집에 5만2천533명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1400만원 가입자가 대상인 민간임대는 624가구 모집에 27명만 신청했으며 주공아파트의 경우 분양은 30개 타입 가운데 19개 타입, 임대는 17개 타입 가운데 7개 타입이 마감됐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