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이 말레이시아 최대 유선사업자인 텔레콤말레이시아에 통신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서울통신기술은 말레이시아 최대 유선사업자인 텔레콤말레이시아가 도입하는 평생번호서비스에 필요한 통신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솔루션 공급으로 향후 텔레콤말레이시아측에 추가로 유무선 통신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