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축구.야구발전 후원 새 요금제 출시 입력2006.04.08 16:52 수정2006.04.08 2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3일 요금의 일부가 축구 및 야구 발전 후원금으로 쓰이는 '축구사랑.야구사랑 요금제'를 선보였다. 기본료(월 1만4000원)의 1.6%를 적립해 축구발전기금 또는 야구발전기금으로 내놓는 요금상품이다. 축구사랑 요금제의 경우 국내 통화료는 10초당 18원이며 월 1616초(27분)의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챗GPT에 스크린쉐어 가능해져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게 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 2 엔젠바이오, 인도 유전체 분석 컨퍼런스 참석 유전자진단 엔젠바이오가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엔젠바이오는 인도 내 4개의 대형병원에서 차세대유전체분석(NGS) 주요 진단 제품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 시장 확장을 위... 3 "신도림서 울릉도 8시간38분"…1등 지도앱, 바닷길 열었다 "8시간 38분."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터미널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네이버 지도 길찾기를 이용해 대중교통 이동경로를 조회하자 다음 날 새벽 4시 출발을 기준으로 이 같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