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의 개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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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비롯한 대규모 상공인들이 분단이래 최초로 개성을 방문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산업계 민관합동 개성공단 시찰단'을 파견해 시범단지내 입주기업의 조업현황을 둘러보고 '개성공단 투자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시찰단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장으로, 정준석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등 정부 관계자와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개성공단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인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