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특허법인 화우… 21C 지적재산권의 새 지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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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률시장 개방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대형화 및 전문화를 통하여 국내?외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특허법인 화우가 2006년 3월, 3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Asia Law & Practice에서 '2004년 한국의 4대 지적재산권로펌 중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김신유 특허법률사무소와 특허청에서 심사, 심판 및 소송을 담당했던 박사학위 소지 변리사들과 오랜 실무경험의 변리사, 국내 대기업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했던 변리사 및 외국의 유명 로펌 출신 국제 변호사 등 막강한 맨파워를 보유한 화우 특허법률사무소의 통합을 거쳐 첫발을 내딛었다.
특허법인 화우는 이처럼 다양하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의 역량과 지적재산권 분야 업무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보화 시대에 요구되는 보다 전문화되고, 종합적이며 국제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21세기 지적재산권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오 변리사(사진)는 '특히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특허침해 소송, 특허법원 소송, 특허청 심판 등 각종 지적재산권 관련 분쟁 사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 말한다.
이 외에도 선행기술 조사 및 Patent Map 작성 업무, 기술이전 및 라이센싱, 저작권 및 영업비밀 관련 업무, 정보통신 관련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허법인 화우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