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삼성전자, 더 선명해진 LCD모니터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21인치 와이드 스크린 LCD 모니터(모델명 싱크마스터CX213TW)를 내놓았다.
16 대 10의 화면 비율에 화면의 가장 어두운 색상과 밝은 색상의 비율을 나타내는 명암비는 1000 대 1,시야각은 상하좌우 178도다.
색상을 인식해 실제로 구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하는 응답속도는 8ms(1000분의 8초)다.
제품 하단부에 내장된 스피커에서 나오는 스테레오 사운드로 영화·게임·음악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또 모니터의 회전 상태에 따라 화면을 자동 조절해 주는 '오토 피벗' 기능도 갖췄다.
PIP(화면안 화면) 기능도 지원돼 문서작업과 인터넷 검색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가격은 13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