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S&IP국제특허법률사무소‥ 신기술 표준특허 "차세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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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표준화, 그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국내 기업들은 연일 분투하고 있다.
'기술표준'에 부합하는 표준특허를 누가 더 많이 보유하는지 여부에 따라 시장지배력 및 기업 경쟁력이 판가름 나기 때문. 특히 신기술 하나가 기업의 존폐 여부를 가늠 짓는 IT업계에 있어 표준특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S&IP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 양문옥 www.snip.co.kr)는 미개척지인 반도체 및 IT기술의 표준특허에 주력하며 차세대 기술로 세계시장을 노크하는 기업들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다.
개소한지 이제 갓 8개월을 넘은 S&IP에게 있어 연혁은 단순한 수치에 불과하다.
양문옥ㆍ박진석 변리사는 세계적인 국제특허관리 대행사인 'MPEG LA'가 운영하는 각종 특허 풀(특허권 집합체)의 한국 내 유일한 평가자였다 점이 경쟁력을 입증하는 한 사례다.
이들은 지난 4년 반 동안 영상압축 기술(MPEG-2, MPEG-4, H.264), 컨텐츠 보호기술(DRM), 디지털TV 기술(ATSC, DVB-T) 등에 대해 100여건이 넘는 표준특허 평가를 수행한 최강의 맨 파워다.
타 구성원들의 실력 또한 빼어나다.
국내 굴지의 특허사무소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의 국내외 특허출원 등 다양한 특허업무를 쌓은 변리사들이 S&IP에 포진해 있다.
S&IP의 강점은 이들 막강한 맨 파워를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전략특허팀'을 운영, 첨단기술 트렌드를 정확히 인지하고 특허업무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양문옥 대표 변리사는 "휴대폰 단말기 기업 중 약 50여 업체가 외국 업체의 특허공세로 문을 닫았다"며 "각 분야별 전략팀은 표준특허에 전무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가치 평가 및 표준특허 확보, 그리고 특허 권리행사를 통한 로열티 창출 등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 한다"고 설명했다.
'특허전쟁'의 시대로 불리는 21세기. S&IP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IT기업들에게 첨병역할을 넘어 천문학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