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비 핵심 자산매각과 관련해 "바이더웨이 지분매각을 위해 주식회사 오리온과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YTN 지분에 대해서는 "향후 매각을 위해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T&G는 작년 9월 기준으로 상장기업인 YTN 지분 19.9%, 바이더웨이 지분 43.6%를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