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광양항 3단계 1차 컨테이너부두 4개 선석 전용사용에 대한 가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대한통운은 앞으로 30년동안 광양항 5만톤급 4개 선석의 전용 사용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