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맥섬석GM‥'원조' 원적외선기술로 세계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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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20년이 성장기였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도약기가 될 것입니다.
'원조' 원적외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맥섬석 기업으로 성장할 겁니다"
뚝심과 신념 하나로 맥섬석GM(주)(www.macsumsuk.co.kr)를 경북지역 유력업체로 성장시킨 곽성근 회장(사진)은 '장인'이라는 칭호가 무색하지 않은 인물이다.
곽 회장는 80년대 중반 불모지나 다름없던 원적외선 세라믹 분야에 뛰어들어 꿋꿋이 외길만을 걸어온 '바이오 프런티어'다.
동양 최대의 맥섬석 광산개발로 유명세를 탄 맥섬석GM(주)는 현재 의료기에서부터 의학, 화장품, 건축,주택,환경,정수기,주방생활용품, 섬유,의류,비료, 사료 등 100가지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해 전국 100여개 제조업체와 관련 산업에 납품하고 있다.
삼성전관과 현대건설 등 대기업도 이 회사의 거래 선이다.
곽 회장는 맥섬석GM(주)의 발전과 함께 국내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2003년 발명의 날 국무총리상을 시작으로 2005년 벤처기업대상, 산자부장관상, 국회산업자원위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06년에는 한국 특허정보원장상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기업인 대상을 수상해 명실 공히 업계 대표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시간은 아끼되 땀과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남의 뒤를 따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경영 마인드를 갖고 기업을 이끌어 온 곽성근 회장의 시야는 지금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향해 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 매출 200억원을 기록하며 착실한 성장 수순을 밟아가고 있는 맥섬석GM(주)는 '맥섬석' 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키며 국가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