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롯데쇼핑 비중확대..할인점으로 초점 이동" 입력2006.04.08 16:40 수정2006.04.08 2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P모건증권이 롯데쇼핑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21일 JP모건은 롯데쇼핑 첫 분석 자료에서 초점이 백화점에서 할인점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올해와 내년 성장의 70%에 가까운 부분은 롯데마트의 신규 점포 개점과 마진 개선에 의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핵심 촉매는 강력한 이익성장 모멘텀에서 비롯될 것으로 판단. 목표가는 47만27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우디와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금양 연이틀 급등세 사우디아라비와 ESS 배터리 모듈 공급·유지보수 기본계약을 체결한 금양 주가가 이틀째 급등세다.13일 오전 9시44분 현재 금양은 전날 대비 3450원(14.32%) 상승한 2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 "첫날 58만명 몰렸다"…신작 흥행 기대에 카카오게임즈 '불기둥'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2(POE 2)'가 호평을 받으면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유통·마케팅)을 맡고 있다.13일 오전 9시43분 ... 3 '스팩상장' 셀로맥스사이언스, 상장 첫날 장 초반 15%대↑ 셀로맥스사이언스가 상장 첫날 장 초반 15%대 급등하고 있다.13일 오전 9시38분 현재 셀로맥스사이언스는 기준가(6800원) 대비 15.44%(1050원) 오른 785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초가는 6520원으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