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김용성 대표 선임 입력2006.04.08 16:39 수정2006.04.08 2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인프라코어가 최승철, 박용만, 김용성, 신오식씨 등 4인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사회를 열고 최진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용성, 신오식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성 신임대표는 두산인프라코어 전략혁신총괄사장을 역임했으며 신오식 대표는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부장과 두산인프라코어 관리지원부문장을 거쳤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