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프라이빗뱅킹(PB) 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B자산운용의 이원기 사장이 국내 주식시장 전망을 강의하고,박영선 PB사업부 전담세무사가 2006 세제 개편내용과 대응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박합수 PB사업부 부동산팀장이 부동산시장 전망과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판교 청약전략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