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소녀들 "축제는 즐거워" 입력2006.04.08 16:32 수정2006.04.09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 소녀들이 12일 인도 남부 도시 히데라바드에서 '홀리(색의 향연)'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한 프로그램에 참가,색을 들인 물로 샤워를 하고 있다.홀리는 인도의 2대 축제 중 하나로,인도의 음력 12월 보름날(올해는 3월 14~15일)에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75억 복권 당첨된 男, 25일 만에 돌연 사망…원인은? 브라질에서 무려 475억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된 70대 남성이 한달도 안돼 돌연 숨진 일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무려 50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복권에 당첨됐지만, 당첨금을 써보지도 못한 채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2 美 11월 CPI 전년대비 2.7% 올라 예상 부합…"예정대로 금리인하" 미국 노동부는 지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전월 대비로는 0.3% 올랐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2.7%)와 같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m... 3 '얼음 둥둥' 호수에 빠진 사슴…형제가 두 번이나 구했다 [영상] 미국 미시간주의 한 형제가 얼음이 둥둥 떠 있는 호수에 빠진 사슴을 두 번이나 구출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9일(현지시간) 미국 UPI 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상부 반도의 '시더빌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