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보 손해율 개선-비중확대..모건 입력2006.04.08 16:22 수정2006.04.08 2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3일 모건스탠리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7000원. 1월 실적만으로 속단하기에는 이르나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장기보험 등의 성장 강세 등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탄핵 정국에 무너진 투심…코스피 2400선 붕괴 2 "'계엄 여파' 코스피 저점 2250선…2400선부터 저가 매수"-iM 3 "탄핵 정국에 환율 1400원 유지될 것…증시 영향 일시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