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21
수정2006.04.08 20:03
에이스종합건설(회장 원수연)이 3일 제4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1995년 창립된 에이스종합건설은 서울 구로구 등지에 아파트형 공장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온 업체로 2002년에도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작년 말에는 영등포구 문래동에 6만평 규모의 매머드급 아파트형 공장인 에이스하이테크시티를 분양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