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3월말까지 3과 7이 들어가는 날짜에 출발하는 도쿄, 하노이, 괌 등 9개 노선 왕복항공권을 37만원에 판매하는 특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3월 3, 7, 13, 17, 23, 27일 등 3과 7이 들어간 날짜에 출발하는 하노이, 괌, 도쿄, 오사카, 나고야,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페낭 등 9개 노선의 왕복항공권을 37만원의 특별가에 공급한다. 또 이날부터 3월말까지 국제선 전노선에 인터넷 구매승객을 대상으로 일반석 5% 등 3-5%의 기본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워싱턴, 시애틀 노선 등 신기재가 장착된 항공기의 일반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씩 25명에게 비즈니스석 무료 승급 기회도 준다. 스카이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한국 예약서비스센터를 통해 3월 8일까지 개인정보를 갱신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제주 KAL 호텔 무료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bana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