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8 16:11
수정2006.04.08 19:59
우리나라가 세계 유비쿼터스의 국제표준이 될 전망입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화기구 정보통신기술위원회 회의가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과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5개국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유비쿼터스 국제표준 활성화를 위한 작업과 산업용 무선통신, 초광대역 통신기술 등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작성하게 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