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지난주말 1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오대산 정상에 올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시산제를 가졌다. 윤 회장은 크라운-해태제과가 한 식구가 된 1주년을 기념하는 시산제에서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제과시장 점유율 40%를 달성, 제과업계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