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파이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0일 BNP파리바는 파이컴에 대해 4분기와 달리 1분기 실적은 매우 견조할 전망이라면서 특히 Probe cards 시스템 매출은 전망치 82억원을 넘어 1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0%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 목표가는 1만8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