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의 청정지역에 건설 중인 청우 골프&리조트가 골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대양레저(회장 정장율)가 시행하고,삼성에버랜드가 시공 및 조경을 담당했다.


파인크리크·파인밸리CC 등 유수의 골프장을 만든 경험을 지닌 삼대양개발과 지난 1968년 안양베네스트를 개장한 이래 5개의 골프클럽을 운영해온 삼성에버랜드의 조경노하우를 접목시킨 곳이다.


서울 강남에서 골프장까지 1시간20분,영동고속도로 새말IC에서 골프장까지 2분 거리인 이 골프&리조트는 전 홀이 남향의 낮은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고 코스 내에 빌리지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회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따른다.


회원권 하나로 골프빌리지를 정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월 1회 이상 연속 주말부킹권을 주고 주중 2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3인(정회원 가족회원 지명인)에게 회원혜택을 부여한다.


오는 10월 시범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곳은 현재 2차 회원을 모집 중이다.


☎(02)511-7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