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사람의 피를 만드는 호르몬인 조혈생성 촉진인자를 형질전환 복제돼지에서 얻어내는 연구에 24억원을 투자합니다. 조아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 내에 생명공학연구소를 세우고 730평 규모의 목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