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목표가 60만1000원으로 상향-우리 입력2006.04.08 16:00 수정2006.04.08 19: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0일 우리투자증권은 신세계 목표가를 60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 진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대형 유통업체의 상장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커진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또 생보사 상장 방침으로 자산가치에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이어 올해 실적 모멘텀이 양호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구원투수' 개미마저 돌아섰다…수급 기반 무너진 韓증시 2 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이산화탄소 배출 1000t 저감 효과 3 "또 다시 글로벌 왕따된 국장"…대만·인도는 돌아온 외국인에 강세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