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8일 코아로직에 대해 MAP 중심의 성장세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5만2700원. 올해도 D600 효과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출 및 영업이익을 각각 2241억원과 380억원으로 추정했다. 1분기에는 MAP 수요 확대와 수익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 93억원, 영업이익률 17.8%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거래처 다변화와 파운드리 다원화 등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중기적으로도 상승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