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올해 실적전망 밝다-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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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푸르덴셜투자증권은 NHN의 올해 실적전망이 여전히 밝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한익희 연구원은 NHN의 검색광고가 고성장세를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게임의 경우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강화로 재차 고성장 국면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
배너광고와 전자상거래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올해 총매출이 43% 성장한 5114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률과 영업이익은 각각 39.1%와 20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목표가는 추정 법인세율 상향으로 종전 34만1000원에서 32만7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