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신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국순당에 대해 신제품 출시 임박에 따른 매출 신장 기대감을 피력했다. 목표주가 2만800원과 매수를 유지. 이 연구원은 "지난해 9월 국순당 차례주에 이어 오는 15일경 새로운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점치고"올해 새로운 매출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올해 매출은 1,097억원으로 11.2%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9.15% 늘어난 243억원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