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메트를 조롱하는 풍자만화에 항의하는 수천명의 시리아 무슬림(이슬람교도)들이 4일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덴마크 대사관에 난입해 불을 지르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마스쿠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