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1월 미국판매 증가세 입력2006.04.08 15:51 수정2006.04.08 1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내 1월 중 판매량이 나란히 증가했습니다.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인 현대모터아메리카에 따르면 지난 1월중 판매된 차량은 모두 3만2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나 미국 진출 이래 1월중 최고 판매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간 판매된 차량 중 주력 차종은 쏘나타였고 엘란트라와 투싼, 그랜저 후속 차종인 아제라 등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