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 노트북등 파손 보상 입력2006.04.08 15:49 수정2006.04.08 1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CJ몰은 노트북 컴퓨터 등 구매 상품이 보장기간 내에 파손될 경우 보상해주는 '구매 보장 안심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휴대폰 MP3플레이어 PDA PMP 등 50여개 브랜드 1000여 휴대용 소형 가전제품.CJ몰은 2월 한 달 동안 구매 제품이 파손되면 과실책임을 묻지 않고 건당 100만원까지 보상해주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