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2006.04.08 15:48 수정2006.04.09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복조리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무인카페서 무려 1000번 음료 훔쳐 마신 '간 큰' 10대들 2 "'찍신' 기운 담았습니다"…중고거래서 불티난 물건의 정체 3 수능날 4교시 2분 일찍 울린 종료벨…'어쩌나' 작년 사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