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선 '친디아'(중국+인도)가 최대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