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옴니텔 신임사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최근 일주일에 걸쳐 옴니텔 주식 10만주를 매입했습니다. 이번 지분 매입은 김 사장이 옴니텔의 미래를 믿고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옴니텔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