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수경기 회복으로 개인 사업자들의 소규모 창업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이랜드그룹이 서울 신촌 본사에서 신규 브랜드를 포함해 총 7개 브랜드 대리점 모집을 위한 "창업박람회"를 개최하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행사장이 붐비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