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유씨티코리아㈜‥우수인력 확보로 반도체 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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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20%를 상회할 것이라고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20여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반도체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유씨티코리아(주)(대표 안 붕혁?사진 www.uctkorea.co.kr)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 안 붕혁 대표는 젊은 시절 동종업계를 리드하고 있던 미국계 반도체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대 동력산업이 될 것을 예견하고 지난 1997년 유씨티코리아(주)를 설립하여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굴지의 반도체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유씨티코리아(주)는 반도체, LCD 및 OLED 등의 핵심 제조장비에 필요한 주요 자동가스공급장치, 진공자동조절시스템 및 그에 필요한 주요부품류 등을 전문 제조,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거래가 비일비재한 동종업종의 특성에 대비해 다량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24시간 이내에 A/S를 제공하는 등 100% 고객만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초기시절부터 다양하고 힘든 현장 경험을 거치면서 업계리더로 자리매김한 안 대표는 " 끊임없이 신기술이 발표되는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반도체기술 전문 인력의 확보가 가장 우선시돼야 할 것"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20여년 이상의 반도체/LCD제조 설비에 대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일본, 미국, 독일 선진기업으로부터 습득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자체 연구 제작한 교재를 활용하여 반도체/LCD 제조공장의 배관설비자, 장비운용자 및 기술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용하고 있다"고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한편 유씨티코리아는 오는 2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반도체 및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재료 전시회. 'SEMICON KOREA 2006'에 참가하여 반도체 및 LCD 주요 제조장치용 신제품과 각종 특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